21 Desember 2012

Gayung & Bak Mandi - Masih (Lirik)

아직은 아니잖니? 

벌써 나를 잊었니?

함박눈이 쌓여있는 그 하얀 겨울 지금

그대로 인데

꿈이라 생각했어 멀어지는 널 보며

니가 마지막 사랑이라 난 생각했는데

다시는 볼수 없는 거니



오늘도 기다려 또 기억처럼

다시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

사랑한단말도미워한다는 말도

한번도 그말 난 못했잖아

이젠 널 잊을래 이젠 널 지울래

내게 준 웃음만 기억해둘래

우리 처음 만나 그 설레이던

그때 그 모습만 기억할래..



♬~~



바보처럼 왜 그러니?

또 울고 있는거니?

너의 흔적 나의 눈물 다 가져가야지

우리 함께 한 시간까지도



오늘도 기다려 또 기억처럼

다시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

사랑한단말도 미워한다는 말도

한번도 그말 난 못했잖아~

이젠 널 잊을래 이젠 널 지울래

내게 준 웃음만 기억해둘래

우리 처음 만나 그 설레이던

그때 그 모습만 기억할래..



햇살이 내리던 지나간 우리의

들뜬 행복이 보여

물결위로 부서지는 미소

볼수 있다면 내가 그 햇살이 될께



오늘도 기다려 또 기억처럼

다시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

사랑한단말도 미워한다는말도

한번도 그 말 난 못했잖아~

이젠 널 잊을래 이젠 널 지울래

내게 준 웃음만 기억해둘래

우리 처음 만나 그 설레이던

그때 그 모습만 기억할래.. 

Tidak ada komentar:

Posting Komentar

Sha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