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 Desember 2012

isuyong - cahaya/Lampu (Lyric)

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 속 나의 모습

만일 지금 나를 봐도 넌 사랑해줄까



다들 그랬어 사랑은 사랑으로만 잊혀지고

여자에겐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인 거라고


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

또 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



한없이 너에게 받았던 그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

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 해줘



다들 그랬어 세월은 모든 상처를 잊게하고

늘 여자는 지난날 추억 보단 사랑으로 산다고



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

또 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



한없이 너에게 받았던 그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

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 해줘



하루만 이라도 한번만이라도

그때로 돌아가 너와나 함께 할 수 있다면



그렇게 허락된 하루라면

내일이 나에겐 없다 해도

웃으며 눈감을게

12 Desember 2012

Siya - Gimana bisa melupakanmu (Lyric)


멍하니 길을 걷다가 하늘만 바라보다가
또 니가 생각나서 울보가 됐어 
정말 바보같지만 정말 한심하지만
왜 그리 어려운건지 너 하나 떨쳐내기가
입술은 니 이름만 찾고 있는데
대체 어디간거니 내가 울고 있잖아
사랑하긴 했었니 내가 전부였었니
그저 네겐 쉬운추억 하나였었니
다시 애원해도 소리쳐도 소용없나봐
니 맘 모두 가져갔나봐
날 사랑하고 사랑한다던 나만 지켜준다던
그 약속이 나를 살아가게 했는데
사랑이 널 잊겠니 어떻게 널 잊겠니
너를 부르다가 숨이 멎어도..
잊으라 나를 보채도 한숨이 나를 달래도
가슴이 널 보내줄 자신이 없대
대체 어디간거니 내가 울고 있잖아
사랑하긴 했었니 내가 전부였었니
그저 네겐 쉬운추억 하나였었니
다시 애원해도 소리쳐도 소용없나봐
니 맘 모두 가져갔나봐
날 사랑하고 사랑한다던 나만 지켜준다던
그 약속이 나를 살아가게 했는데
사랑이 널 잊겠니 어떻게 널 잊겠니
너를 부르다가 숨이 멎어도 
오늘 하루도 너를 미워하다가
너를 그리고 너에 취하고 또 내일이 오고
니가 없이 어떻게 사니 다른 사랑 할 수 없잖니
내겐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..
돌아올 순 없겠니 사랑할 순 없겠니
이 말 한 마디만 니가 듣길 바랄게
(이 말 한마디만 너에게)
다시 애원해도 소리쳐도 소용없나봐
니 맘 모두 가져갔나봐
날 사랑하고 사랑한다던 나만 지켜준다던
그 약속이 나를 살아가게 했는데
사랑이 널 잊겠니 어떻게 널 잊겠니
내가 기다리잖아 너를 찾고 있잖아
너를 부르다가 숨이 멎어도...

10 Desember 2012

KJW - Ketiga (Lirik)

나는 갈증이 나요
사랑에 목마르죠 그대만 부족해
내게 죄가 있다면
그댈 너무 사랑한 나의 잘못이겠죠
떠난다는 말 하지마요
그댈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요
내게 돌아서는 길 힘이 들까봐
나는 울지도 못하잖아요
다시 태어나도 나를 사랑할순없나요
정녕 그대 마음 내게 줄수 없는건가요
어떻게 내가 그댈 잊을수 있나요
나의 숨이 다 할때까지 사랑해
남아있던 미련이 자라나는 욕심이
그댈 잡고 있나요
제발 가지 말라고 말을 하고싶지만
그럼 안되잖아요
저 하늘도 날 따라 울죠
하염없이 내리는 비 따라 울죠
두 눈에 고인 눈물 참아왔는데
이젠 울어도 괜찮을까요
다시 태어나도 나를 사랑할순없나요
정녕 그대 마음 내게 줄수 없는건가요
어떻게 내가 그댈 잊을수 있나요
나의 숨이 다 할때까지 사랑해
꿈에라도 아파해야 그대 올까요
얼마나 더 울어야만 돌아올까요
어떻게 내가 그댈 잊을수 있나요
그날까지 기다릴께요 영원히

M ke M - Petir/gledek/guntur/badai (Lirik)


폭풍같은 아픔이여
내 가슴에 불어라
상처 뿐인 그 사람의 가슴에
영원히 아픔을 걷어줘
빗물같은 눈물이여
내 눈에서 흘러라
눈물 뿐이였던 그 눈동자여
메마른 세상이 있을 뿐

우리의 동전에 양면같은 인연은
영원히 마주볼순없지만
이 세상 끝이 지옥이라도
웃으며 함께 가겠지
또 한 번 이 세상 어느 곳에 태어나
운명이 정해졌다면
니가 어디에있던 꼭 너를 찾아내
내 시간 모두 너와 나눌께 
하늘에 계신 분이여
정말 거기 있다면
그 사람의 아픈 운명을 모두
저에게 다 돌려주세요
우리의 동전에 양면같은 인연은
영원히 마주볼순없지만
이 세상 끝이 지옥이라도
웃으며 함께 가겠지
또 한 번 이 세상 어느 곳에 태어나
운명이 정해졌다면
니가 어디에있던 꼭 너를 찾아내
내 시간 모두 너와 나눌께
기다려 제발 아직 울지마
내가 너에게 달려갈
그 시간만 허락을 해줘
너의 눈물은 내가 닦을래
(언젠가) 언젠가 폭풍도
빗물같은 눈물도
영원히 너의 곁을 떠날 때
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
내게로 다가와 줄래
그 날에 웃어도 슬픔들을 버리고
상처도 벗어버린채
세상 처음 태어난 그 미소 그대로
나를 꼭 한번 힘껏 안아줘
그 날이 오늘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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