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 Desember 2012

M ke M - Petir/gledek/guntur/badai (Lirik)


폭풍같은 아픔이여
내 가슴에 불어라
상처 뿐인 그 사람의 가슴에
영원히 아픔을 걷어줘
빗물같은 눈물이여
내 눈에서 흘러라
눈물 뿐이였던 그 눈동자여
메마른 세상이 있을 뿐

우리의 동전에 양면같은 인연은
영원히 마주볼순없지만
이 세상 끝이 지옥이라도
웃으며 함께 가겠지
또 한 번 이 세상 어느 곳에 태어나
운명이 정해졌다면
니가 어디에있던 꼭 너를 찾아내
내 시간 모두 너와 나눌께 
하늘에 계신 분이여
정말 거기 있다면
그 사람의 아픈 운명을 모두
저에게 다 돌려주세요
우리의 동전에 양면같은 인연은
영원히 마주볼순없지만
이 세상 끝이 지옥이라도
웃으며 함께 가겠지
또 한 번 이 세상 어느 곳에 태어나
운명이 정해졌다면
니가 어디에있던 꼭 너를 찾아내
내 시간 모두 너와 나눌께
기다려 제발 아직 울지마
내가 너에게 달려갈
그 시간만 허락을 해줘
너의 눈물은 내가 닦을래
(언젠가) 언젠가 폭풍도
빗물같은 눈물도
영원히 너의 곁을 떠날 때
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
내게로 다가와 줄래
그 날에 웃어도 슬픔들을 버리고
상처도 벗어버린채
세상 처음 태어난 그 미소 그대로
나를 꼭 한번 힘껏 안아줘
그 날이 오늘이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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